다각경

남이 보는 나, 나만 아는 나, 아직 내가 아닌 나.

같은 생년월일을 세 번 읽어요. 겹마다 보는 글자가 달라서, 셋이 서로 안 겹칩니다.

추구미아직 내가 아닌 나
내면나만 아는 나
외면남이 보는 나
대장장이
새벽길
대장장이예시

큰 틀을 힘으로 밀어붙여 만들어. 대신 세밀하게 다듬는 건 늘 뒤로 미뤄.

세게 밀어붙임큰 틀부터 잡음잔손질은 미룸
문장마다 근거 접힘990원

여덟 글자는 하나, 읽는 겹이 셋 — 가상의 원국으로 만든 예시예요

먼저 구경해 보기
왜 그렇게 나왔는지까지
펼쳐서 보여드려요